김강산 오션산업<주> 대표(왼쪽)는 11일 경산시장학회에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파키스탄 출신으로 2011년 한국으로 귀화한 김 대표는 경산시를 비롯해 경북지역 각 시·군에 여러차례 장학기금을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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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산 오션산업<주> 대표(왼쪽)는 11일 경산시장학회에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파키스탄 출신으로 2011년 한국으로 귀화한 김 대표는 경산시를 비롯해 경북지역 각 시·군에 여러차례 장학기금을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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