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첫 벼베기 행사가 지난 17일 동성동 윤기홍씨(62) 논에서 열렸다. 윤씨는 지난 5월4일 8·15광복쌀 모내기를 한 후 3개월여 만에 상주시에서는 가장 빨리 벼를 수확했다. <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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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첫 벼베기 행사가 지난 17일 동성동 윤기홍씨(62) 논에서 열렸다. 윤씨는 지난 5월4일 8·15광복쌀 모내기를 한 후 3개월여 만에 상주시에서는 가장 빨리 벼를 수확했다. <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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