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서구 비산동 주민들은 지난 12일 비산2·3동 주민센터에서 마을이야기를 담은 책과 노래를 공개하는 북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주민들은 대구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지난 6월부터 만든 마을이야기 책 ‘그래도 비산동은 내 동네다’<사진>와 마을노래 ‘비산동으로 가는 길’을 선보였다.
김형엽기자 khy0412@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대구시 서구 비산동 주민들은 지난 12일 비산2·3동 주민센터에서 마을이야기를 담은 책과 노래를 공개하는 북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주민들은 대구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지난 6월부터 만든 마을이야기 책 ‘그래도 비산동은 내 동네다’<사진>와 마을노래 ‘비산동으로 가는 길’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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