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문해교육을 받던 어르신들이 만든 연극동아리 ‘보람할매연극단’의 단원 14명중 9명이 지난 25일 칠곡 북삼읍 어로리 마을회관에서 은퇴식을 가졌다. 이날 백선기 칠곡군수는 인문학도시 칠곡군을 알린 고마움의 표시로 감사패를 수여했다. <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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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문해교육을 받던 어르신들이 만든 연극동아리 ‘보람할매연극단’의 단원 14명중 9명이 지난 25일 칠곡 북삼읍 어로리 마을회관에서 은퇴식을 가졌다. 이날 백선기 칠곡군수는 인문학도시 칠곡군을 알린 고마움의 표시로 감사패를 수여했다. <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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