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구점 4층 덱케(DECKE) 매장에서 직원들이 배우 한예슬의 이름을 딴 ‘레슬리백’을 들어보이고 있다. 덱케의 시그니처 라인인 레슬리백은 송치 버전, 소프트 버전 등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해 여성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덱케 모델인 한예슬은 오는 17일 오후 3시 롯데 대구점 매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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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대구점 4층 덱케(DECKE) 매장에서 직원들이 배우 한예슬의 이름을 딴 ‘레슬리백’을 들어보이고 있다. 덱케의 시그니처 라인인 레슬리백은 송치 버전, 소프트 버전 등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해 여성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덱케 모델인 한예슬은 오는 17일 오후 3시 롯데 대구점 매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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