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양심

  •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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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1-04 07:42  |  수정 2017-01-04 07:42  |  발행일 2017-01-04 제10면
버려진 양심

3일 대구시 북구 고성동의 한 공터에 건축폐기물과 생활쓰레기가 쌓여 있어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 성숙된 시민의식이 아쉽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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