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강보영)는 지난 2일부터 22일까지 구미·경주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이웃사랑 모금 캠페인을 벌인다. 이번 캠페인은 고속도로 출구에서 통행료를 지불하고 남은 잔돈을 모아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한다. <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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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강보영)는 지난 2일부터 22일까지 구미·경주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이웃사랑 모금 캠페인을 벌인다. 이번 캠페인은 고속도로 출구에서 통행료를 지불하고 남은 잔돈을 모아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한다. <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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