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스 유니버스 왕관은 프랑스의 치과대학생 이리스 미테네어(24·앞줄 가운데)에게 돌아갔다. 미테네어는 30일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총 86명의 후보자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 ‘제65회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서 2위는 아이티의 라켈 펠리시어(25), 3위는 콜롬비아의 안드레아 토바르(23)가 각각 차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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