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일 엑스코에서 ‘대구패션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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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주희기자
  • 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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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섬유박람회도 함께 개최

패션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인 ‘2017 대구패션페어(DFF)’가 ‘앙코르’란 주제로 8일부터 10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올해 12회를 맞는 대구패션페어는 섬유박람회인 ‘2017 대구국제섬유박람회’와 함께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145개의 패션업체가 약 250개 부스로 참여하며, 글로벌 바이어 100여명과 백화점, 편집숍, 쇼룸 등 다양한 국내 바이어가 참가할 예정이다. 온라인 및 현장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바이어와의 1대 1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성과 창출이 주목된다.

전시 공간은 크게 6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된다. △유니크한 재능을 갖춘 넥스트 프리미어 브랜드관인 ‘넥스트젠’ △컨템포러리 여성·인성·액세서리 브랜드관인‘Contemporary(컨템포러리)’ △친환경·천연염색 브랜드관인 ‘ECO(에코)’ △가드닝·뷰티·아트·리빙 등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지역 우수 패션업체의 글로컬 브랜드 육성을 위한 ‘DFF 프리미엄 파빌리온’ △쇼룸비즈니스를 위한 복합 전시공간인 ‘DFF 쇼룸’ 등 6개의 주제로 전시되는 것. 이에 더해 ‘레저웨어관’이 특별관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부대 행사로 대구패션페어 패션쇼, 제5회 넥스트젠 디자이너 온라인 어워즈, 패션 세미나 등이 열려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대구패션페어는 행사를 앞두고 차세대 신진 디자이너의 발굴 및 육성을 위해 개최한 ‘제5회 넥스트젠 디자이너 온라인 어워즈’의 올해 수상자도 발표했다.

신진 디자이너들에게 글로벌 비즈니스의 등용문이라 평가되는 ‘넥스트젠 디자이너 온라인 어워즈’의 수상은 여성복, 남성복, 액세서리 3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여성복 부문의 1위는 한복의 미학을 모티브로 서구식 일상복에 접목해 우아한 실루엣을 구현하는 브랜드인 C-ZANN E(이서정)가 수상했고, 남성복 부문의 1위는 경계를 넘나들며 어느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컴바이너블 컬렉션’을 지향하는 브랜드 NINETEENEIGHTY(문정욱), 액세서리 부문의 1위는 빈티지 엘레강스 가방브랜드인 SHANA 8th avenue(한예온)가 선정됐다.

각 부문 1위 수상자는 오는 9일 열리는 대구패션페어 패션쇼에 참가하게 되며, 국내외 마케팅지원금 지원, 전시장 내 WINNER관 제공, 2018년 대구패션페어 참가비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대구패션페어 참관은 홈페이지(www.daegufashionfair.com)를 통한 사전 신청 또는 현장 신청이 가능하다.

박주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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