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놀러 오세요” 의성 구봉산 유아숲체험원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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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창훈기자
  •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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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8개 보육기관 이용

매월·계절별 프로그램 운영

구봉산 유아숲체험원을 방문한 어린이들이 체험시설을 즐기고 있다. <의성군 제공>
동절기 휴장 이후 지난 2일 다시 문을 연 산림청 인증 교육기관 ‘구봉산 유아숲체험원’이 올해도 어린이는 물론 학부모들에게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는 개장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자연과 교감을 통한 체험프로그램으로 감성과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산림문화교육장으로 알려지면서 인근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급부상하기도 했다. 또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체험시설 등이 학부모 및 보육관계자들로부터도 호평을 받았다.

이같은 체험원의 인기 비결은 매월 및 계절별로 차별화된 자연놀이체험을 위주로 하는 알찬 교육프로그램에 있다.

의성읍 원당리 구봉산에 위치한 체험원은 숲속교실·밧줄오르내리기·술래잡기·달빛때리기 등 30여개소의 차별화된 체험시설을 활용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오감으로 자연과 교감하면서 자연스럽게 감성과 신체발달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유도한다.

보육시설별로 자체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는 것도 인기몰이 요인 가운데 하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산림의 다양한 기능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과 전인적 성장을 도와주는 교육시설”이라며 “더욱 알찬 프로그램 운영으로 산림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배움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북부지역 지자체 중 최초로 산림청 인증 교육기관으로 등록된 유아숲체험원은 예약제(정기형)로 운영 중이며, 개장 첫해인 지난해에만 108개 보육기관에서 2천396명이 다녀갔다. 의성=마창훈기자 topg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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