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 20일 도내 외국인 유학생 치안봉사대와 민간인 통역요원, 외사경찰관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 협력을 통한 외사 치안 확립 간담회’를 개최했다. 치안봉사대는 경주·구미 등 6개 지역 139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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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 20일 도내 외국인 유학생 치안봉사대와 민간인 통역요원, 외사경찰관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 협력을 통한 외사 치안 확립 간담회’를 개최했다. 치안봉사대는 경주·구미 등 6개 지역 139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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