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동 구미시의원 당선자 “하도급업체 유치 산업기반 조성 최선”

  • 조규덕
  • |
  • 입력 2017-04-13   |  발행일 2017-04-13 제4면   |  수정 2017-04-13
최경동 구미시의원 당선자 “하도급업체 유치 산업기반 조성 최선”

◆최경동 구미시의원 당선자(선산읍·무을면·옥성면)

최경동 구미시의원 당선자(54·자유한국당)는 “성원해 주신 선산·무을·옥성 주민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장원방 복원사업, 비봉산 등산로 정비, 구미국가산업단지 하도급업체 유치를 위한 산업기반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 당선자는 선산중, 김천고를 나와 상주대 원예학과를 졸업했다. 선산로타리클럽 회장과 선산농협조합장을 지냈다.

구미=조규덕기자 kdcho@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정치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