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의 비슬산 ‘참꽃문화제’가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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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승규기자
  •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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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0일 자연휴양림 일대

송해와 함께하는 가요제 등

다양한 공연·프로그램 마련

임시 주차장·시내버스 운영

지난해 달성군 유가면 비슬산 정상 참꽃 군락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만개한 참꽃길을 따라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달성군청 제공)
이번 주말부터 대구 달성군 비슬산에선 100만㎡ 넓이에 만개한 참꽃으로 흐드러진 연분홍빛 천상화원이 펼쳐진다. 오는 30일까지 자연휴양림 일대에서 열리는 ‘제21회 비슬산 참꽃문화제’가 그것.

달성군청이 주최하고, 달성문화재단·달성문화원이 주관하는 이 축제는 ‘참 좋은 날, 꽃길만 걷자’란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첫날인 22일엔 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퍼포먼스와 달성군민의 화합을 기원하는 ‘2천17인분’ 사찰발우 주먹밥 만들기 행사가 마련된다. 축하 공연엔 가수 박현빈과 소찬휘가 나와 축제의 흥을 돋운다. 축제 기간엔 해피콘서트, 참꽃트로티벌, 청춘라디오, 매직유랑단, 반딧불이 버스킹 페스티벌 등 특색있는 문화예술공연이 이어진다.

또 △달성 꽃피운 차 △비슬 소망 아트 △달성 타로 100세 인생 △삼국유사 체험존 △참꽃클레이 △내가 찍어낸 참꽃 등의 참꽃 체험존과 달성을 알리는 농·특산물 판매부스가 선보인다. 축제 마지막날인 30일엔 국민MC 송해와 함께하는 참꽃가요제로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달성군청은 축제 기간 중 혼잡한 교통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테크노폴리스 내 국립대구과학관 부근에 2천대 이상 주차할 수 있는 임시주차장 2곳을 마련했다. 또 비슬산 공영주차장까지 오가는 시내버스 12대를 주말(오전 8시30분~오후 6시)에 한해 운영한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이번 축제 기간 중엔 참꽃이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며 “가족·친구 등과 참꽃의 매력에 푹 빠져보고, 하산길엔 옥연지 송해공원, 사문진주막촌에도 들러 문화관광도시 달성을 제대로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승규기자 ka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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