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마운드에 발 묶인 삼성 타선…9회까지 안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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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민준기자
  •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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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1 - 2 두산

선발 우규민 타구 맞아 교체

7회 등판한 권오준 패했지만

만루 위기 극복 베테랑 면모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삼성의 경기 8회초 2사 1,3루에서 삼성 박해민이 1타점 동점 적시타를 치고 더그아웃을 향해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삼성라이온즈 제공>
삼성 라이온즈가 시즌 첫 끝내기패를 당했다.

삼성은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전에서 1-2로 졌다.

1-1로 맞선 9회 두산 박세혁이 친 불규칙 바운드성 타구를 1루수 이승엽과 2루수 조동찬이 모두 처리하지 못하면서 위기가 시작됐다.

후속 박건우의 희생번트로 1사 2루에 몰린 삼성은 권오준이 허경민을 3루수 땅볼로 처리하면서 위기를 넘기는 듯했다.

하지만 7회 등판해 투구수 30개를 넘긴 권오준은 지친 기색을 보였고, 결국 두산 김재호에게 끝내기 적시타를 내주면서 무너졌다.

권오준은 이날 패전투수가 됐지만 만루 위기를 넘기는 등 베테랑의 품격을 보여주기도 했다. 권오준은 2.2이닝 2피안타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타선은 두산 선발 니퍼트와 불펜 이현승, 이용찬에게 꽁꽁 묶이면서 9회까지 4안타 1득점으로 부진했다.

선발 우규민은 1회 2사에 에반스의 강습타구를 오른쪽 어깨부위에 맞아 보호 조치 차원에서 교체됐다.

구단 관계자는 “우규민이 다행히 뼈에는 이상이 없고 아이싱 조치를 취했다. 추후 경과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명민준기자 minj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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