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네거리 서한이다음’ 내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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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식기자
  • 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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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복합 아파트·오피스텔 구성

실내공기질 정화 시스템 등 갖춰

서한이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 옛 KT 자리에 지을 ‘범어네거리 서한이다음’ 투시도. <서한 제공>
대구 범어네거리 옛 KT 자리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아파트 및 오피스텔이 베일을 벗는다.

서한은 수성구 범어동 177-1에 지을 ‘범어네거리 서한이다음’을 5월 중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

범어네거리 서한이다음은 전용면적 84·98㎡형인 주상복합 아파트 202가구와 59·74·84㎡형의 오피스텔 108실 등 총 310가구로 구성된다.

이 아파트는 ‘대구의 맨해튼’으로 불리는 범어네거리에서 법원 사이 동대구로를 끼고 있다. 범어네거리 주변에선 마지막 남은 노른자위 땅이어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성구의 경우 지난해 4개 단지 1천109가구가 입주했으며, 올해 입주 물량은 180가구에 불과해 수요가 달리고 있다. 공급 측면에서도 상반기에 지난 7일 분양한 ‘수성 효성해링턴 플레이스’(745가구)와 범어네거리 서한이다음 2개 단지뿐이어서 여전히 새 집이 부족한 실정이다.

서한은 범어네거리 서한이다음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기로 해 주목된다.

집안에선 사람이 움직이는 동선에 따라 온도가 자동 조절되는가 하면, 주방에서 음식을 조리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미세먼지를 자동으로 저감시키는 실내 공기질 정화 시스템을 갖춘다.

또 단지 안엔 사람의 움직임을 스스로 감지하고 동선을 따라가면서 촬영할 수 있는 지능형 폐쇄회로(CC)TV를 설치해 보안을 강화하는 한편, 외출 중에도 누군가 현관 벨을 누르면 스마트폰으로 얼굴을 보면서 영상 통화가 가능하도록 한다.

서한 관계자는 “ICT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시스템을 적용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첨단 주거단지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식기자 jin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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