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무형문화재 정옥향씨 안동시장학회에 1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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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8-17 08:05  |  수정 2017-08-17 08:05  |  발행일 2017-08-17 제28면
국가무형문화재 정옥향씨 안동시장학회에 100만원 기탁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수궁가’ 준보유자 정옥향씨(오른쪽)는 16일 안동시장학회(공동이사장 권영세·김원)에 장학금 100만원(누적금액 200만원)을 기탁했다. 정씨는 판소리 불모지인 경북 북부지역에 우리 소리의 전통을 되살리고 후학을 발굴하기 위해 어린이들에게 소리를 가르치고 있다.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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