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수궁가’ 준보유자 정옥향씨(오른쪽)는 16일 안동시장학회(공동이사장 권영세·김원)에 장학금 100만원(누적금액 200만원)을 기탁했다. 정씨는 판소리 불모지인 경북 북부지역에 우리 소리의 전통을 되살리고 후학을 발굴하기 위해 어린이들에게 소리를 가르치고 있다.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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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수궁가’ 준보유자 정옥향씨(오른쪽)는 16일 안동시장학회(공동이사장 권영세·김원)에 장학금 100만원(누적금액 200만원)을 기탁했다. 정씨는 판소리 불모지인 경북 북부지역에 우리 소리의 전통을 되살리고 후학을 발굴하기 위해 어린이들에게 소리를 가르치고 있다.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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