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야자키 현과 가고시마현 사이에 있는 신모에다케 화산에서 12일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신모에다케 화산이 분화하기는 2011년 이후 6년 만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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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야자키 현과 가고시마현 사이에 있는 신모에다케 화산에서 12일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신모에다케 화산이 분화하기는 2011년 이후 6년 만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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