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해군이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소음이 거의 나지 않는 핵 추진 공격잠수함(SSN)을 선보였다. 스카우트 워리어, 워싱턴 타임스 등 미 언론에 따르면 미 해군은 14일(현지시각) 코네티컷주 그로톤의 제너럴 다이내믹스 일랙트릭 조선소에서 7천800t 규모의 버지니아급 ‘블록 3형’ SSN 사우스다코타함(SSN-790) 진수식과 명명식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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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군이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소음이 거의 나지 않는 핵 추진 공격잠수함(SSN)을 선보였다. 스카우트 워리어, 워싱턴 타임스 등 미 언론에 따르면 미 해군은 14일(현지시각) 코네티컷주 그로톤의 제너럴 다이내믹스 일랙트릭 조선소에서 7천800t 규모의 버지니아급 ‘블록 3형’ SSN 사우스다코타함(SSN-790) 진수식과 명명식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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