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수지 개인적인 이유로 결별(?), 사회복무요원 복무· '당신이 잠든 사이에' 출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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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11-16 00:00  |  수정 2017-11-16
20171116
사진:연합뉴스

배우 이민호(30)와 수지(23)가 결별했다는 보도가 나와 화제다.


16일 한 매체는 관계자 말을 인용해 "이민호와 수지가 최근 헤어졌다. 개인적인 이유로 결별했고 연예계 좋은 동료로 남았다"고 보도했다.


이민호와 수지는 지난 2015년 1월부터 열애했다고 밝힌바 있다. 공식석상에서도 서로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민호 소속사 MY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와 수지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양측 관계자는 "현재 확인 중"이라고 결별설에 대해 언급했다.


현재 이민호는 지난 5월부터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수지는 최근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현재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 출연 중이다.
인터넷뉴스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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