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방예담, 훈훈한 폭풍성장에 독보적인 음색으로 '시선집중'

  • 인터넷뉴스팀
  • |
  • 입력 2017-11-22 00:00  |  수정 2017-11-22
20171122
사진:Mnet  '스트레이 키즈' 방송 캡처

방예담의 '스트레이 키즈’ 출연이 화제다.

21일 방송된 Mnet '스트레이 키즈'에는 폭풍성장한 방예담이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출연해 변함없는 독보적인 음색으로 놀라운 실력을 드러냈다.

이날 오랜만에 대중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방예담의 모습에 팬들은 입을 모아 반가움을 표하고 있다.


연습생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실력을 자랑하며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낸 그는 지난 7월 YG 최연소 보이그룹으로 데뷔를 예고했지만, 안타깝게 불발되기도 했다.


당시 관계자는 "현실적으로 7월 데뷔가 불가능하다. 블랙핑크 컴백을 비롯해 하반기 YG 소속 가수들의 일정이 대기 중이기 때문이다"라며 "연습생들은 계속 실력을 갈고 닦을 것"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YG에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한 방예담은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2‘에 출연해 준우승을 거두면서 양현석은 물론 박진영도 탐낸 인재였다.
인터넷뉴스팀 ynnews@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연예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