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환 대구문화관광해설사회 회장은 11일 대전NGO지원센터회의실에서 열린 한국문화관광해설사 중앙협의회 대의원 총회에서 신임 중앙협의회장으로 선임됐다.
문화관광해설사는 현재 3천명 정도가 활동 중이며 제도가 생긴 지 17년 동안 대구회장이 중앙협의회장으로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장준영기자 changcy@yeongnam.com
장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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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대구문화관광해설사회 회장은 11일 대전NGO지원센터회의실에서 열린 한국문화관광해설사 중앙협의회 대의원 총회에서 신임 중앙협의회장으로 선임됐다.
문화관광해설사는 현재 3천명 정도가 활동 중이며 제도가 생긴 지 17년 동안 대구회장이 중앙협의회장으로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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