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보건소(소장 조주현)는 최근 평해읍 삼달1리에서 2만2천명 진료를 달성해 ‘찾아가는 건강보건소’ 기념행사를 가졌다. 찾아가는 건강보건소는 4년9개월 동안 의료기관으로부터 4㎞ 이상 떨어진 군내 734개 산골마을을 순회해 지역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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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보건소(소장 조주현)는 최근 평해읍 삼달1리에서 2만2천명 진료를 달성해 ‘찾아가는 건강보건소’ 기념행사를 가졌다. 찾아가는 건강보건소는 4년9개월 동안 의료기관으로부터 4㎞ 이상 떨어진 군내 734개 산골마을을 순회해 지역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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