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승 전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정형외과)이 12일 오는 6월 말 개원 예정인 초대 영주적십자병원장에 내정됐다. 1985년부터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근무한 윤 병원장은 관절염 및 스포츠외상, 슬관절클리닉, 인공관절 분야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영주=김제덕기자 jedo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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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승 전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정형외과)이 12일 오는 6월 말 개원 예정인 초대 영주적십자병원장에 내정됐다. 1985년부터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근무한 윤 병원장은 관절염 및 스포츠외상, 슬관절클리닉, 인공관절 분야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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