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신천둔치 자전거 무상수리센터 관계자들이 14일 이용객이 맡긴 자전거를 수리하고 있다.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는 10월 말까지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1천원 이하의 부품교체는 무상이며, 이를 초과하는 부품교체는 원가만 부담하면 된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대구 북구 신천둔치 자전거 무상수리센터 관계자들이 14일 이용객이 맡긴 자전거를 수리하고 있다.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는 10월 말까지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1천원 이하의 부품교체는 무상이며, 이를 초과하는 부품교체는 원가만 부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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