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과 겨울 경계가 만든 풍경

  • 이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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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3-22 07:15  |  수정 2018-03-22 07:15  |  발행일 2018-03-22 제1면
봄과 겨울 경계가 만든 풍경

춘분인 21일, 대구에 3월 하순 적설량으로는 최고치인 3.3㎝의 많은 눈이 내리면서 동촌유원지에 활짝 핀 노란 산수유나무 꽃과 어우러져 봄과 겨울의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이지용기자 sajahu@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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