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만 군위군수가 예비후보(65·자유한국당) 등록과 함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23일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박영문 자유한국당 ‘상주-군위-의성-청송’ 당협위원장과 정해걸 전 국회의원, 박영언 전 군위군수, 이태근 전 고령군수를 비롯해 지역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군위=마창훈기자 topgun@yeongnam.com
마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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