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무용·뮤지컬로 즐기는 여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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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진기자
  •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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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일 코오롱야외음악당서 대구시립예술단 시민행복콘서트

2017년 열린 시민행복콘서트 공연 모습. <대구문화예술회관 제공>
대구시립예술단이 오는 13~14일 오후 7시30분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시민행복콘서트를 개최한다.

시민행복콘서트는 대구문화예술회관 상주 시립예술단 4개 단체(국악단, 무용단, 극단, 소년소녀합창단)의 연합공연으로 매년 여름 개최했다. 올해는 시립예술단과 함께 소리꾼 남상일씨가 특별출연하고, 마니죤윈드콰이어, 등불패, 코랄여성중창단 등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예술단체가 객원으로 출연한다.

13일에는 대구시립국악단의 국악무대로, 국악을 서양 오케스트라 형식으로 감상할 수 있는 국악관현악을 비롯해 민요, 변검 공연, 사물놀이 등이 펼쳐진다. 14일에는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과 등불패의 풍물공연, 시립국악단 한국무용팀의 ‘신검무’가 무대에 오른다. 코랄여성중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 시립무용단의 현대무용 ‘선택’도 볼 수 있다. 마지막은 대구시립극단의 뮤지컬 ‘반딧불’ 하이라이트 공연이 열린다. 무료. (053)606-6196

유승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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