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人의 작가가 포착한 人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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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진범기자
  •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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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 스페이스 가창 전시회

유나킴 사진·이은우 평면작업

유나킴 작
이은우 작
인간을 탐구한 작업이 7일부터 스페이스 가창에서 전시된다. 가창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인 유나킴과 이은우의 개인전이다.

사진작업을 하는 유나킴 작가의 개인전 타이틀은 ‘내가 나고 네가 너라는 간극’이다. 인간관계의 물리적인 거리감을 느껴볼 수 있다.

작가는 “작업의 중심은 사람이고, 예술이 제공할 수 있는 다른 차원의 힘에 대한 믿음이 있다”고 밝혔다. 사람 사이에 보이지 않는 ‘공기주머니’가 있다고 생각하는 작가는 개인과 개인이 관계 맺기를 위해 선택하는 특정 지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은우 작가는 인간과 인간의 몸을 소재로 한 평면작업을 선보인다. 미완성 상태의 인간을 그려내며 찰나의 움직임을 표현하고 있다.

작가는 “사람들이 나타내는 몸짓과 그에 따른 감정을 느끼며, 본질적인 내면을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17일까지. (053)430-1266

조진범기자 jjch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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