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경찰서는 배우 공명(왼쪽부터), 류승룡, 이하늬, 이동휘가 지난 5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서 '3초의 여유 교통안전캠페인'에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널 때', '운전자가 정지선에서 출발할 때' 3초의 여유를 가져 교통안전을 확보하자는 내용이다. [서울 강서경찰서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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