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공원으로 찾아가는 음악회

  • 최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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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8-21   |  발행일 2018-08-21 제25면   |  수정 2018-08-21

수성문화재단이 주민의 삶의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도심 속 작은 음악회를 진행하고 있다. 수성구 지역의 아파트 주변 공원이나 단지 안에서 열리는 음악회다. 지산2동 에덴공원과 수성4가동 호돌이공원에 이어 22일 수성3가동 롯데캐슬아파트, 24일 신매역 누리공원에서 오후 8시에 열린다. 오카리나, 하모니카, 민요, 가야금 등 생활 속에서 예술을 즐기는 주민 동호회의 공연을 시작으로 전문 예술가들이 무대를 이어간다. (053)668-1504

최미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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