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오승환 맞대결 가능성

  • 입력 2018-09-18 00:00  |  수정 2018-09-18

미국프로야구에서 뛰는 한국인 투수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과 오승환(콜로라도 로키스)이 소속팀의 지구 우승을 향한 마지막 3연전 맞대결에 출격한다.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우승을 다투는 다저스와 콜로라도는 18∼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정규리그에서 마지막으로 맞붙는다. 류현진은 3연전 시리즈의 첫판에 선발 등판한다. 콜로라도 불펜의 핵심인 오승환은 시리즈 내내 등판을 대기한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스포츠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