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6일 칠곡 동명면에서 ‘동명 산성문화제’ 및 ‘동명시장 어울림 한마당’이 열린다. 동명 산성문화제는 옛 가산산성 축제 명칭을 변경한 것으로 지역 화합·소통을 이끌어내고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11년째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동명시장 어울림 한마당 행사와 통합해 열린다. 마준영기자 mj3407@yeongnam.com
마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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