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현장 찾은 김부겸 장관 “정부구호금 활용 복구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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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두백기자
  •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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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7일 영덕 축산면 침수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 주민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7일 태풍 ‘콩레이’가 할퀴고 간 영덕을 찾았다. 김 장관은 강석호 국회의원·이희진 영덕군수 등과 함께 이날 낮 12시40분쯤 축산면 응급복구 현장을 먼저 방문했다. 축산면은 상가 50곳을 비롯해 주택 756곳·농경지 300㏊가 침수됐으며, 주민 1명이 사망한 곳이다.

김 장관은 이날 주민들에게 “정부 구호기금을 활용해 피해 주민들이 낙심하지 않도록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민 김해성씨(축산면)는 “20년 전에도 같은 장소에서 비슷한 인명사고가 났다. 축산천 정비가 절실하다”고 김 장관에게 요청했다. 이에 김 장관은 “정부는 경북도와 협의해 우선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글·사진=영덕 남두백기자 dbna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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