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건축학개론' 감독 신작 '서복' 출연…2년만에 복귀작으로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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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10-11 00:00  |  수정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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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공유가 '건축학개론에 출연한다고 한다.


공유는 영화 '서복'에서 전직 정보국 요원 기헌역으로  전직 정보국 요원 기헌(공유 분)이 영생의 비밀을 지닌 인류 최초 복제인간 서복과 그를 차지하려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위험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공유는 이전에 '연애조작단:시라노' '용의자' '부산행' '밀정' 등의 다양한 장르에서 출중한 연기력을 보여줘 그만의 매력을 보여줬던터라 더 기대감을 갖게 했다.


또, '건축학개론' 으로 인정받은 이용주 감독은 세밀한 연출로 정평이 나있어 이번에 들어가는 새 작품은 어떤 장르로 만나게될지 영화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서복’은 추가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2019년 상반기 촬영을 시작할 예정.


뉴미디어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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