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건강과 행복의 어울림 '제11회 아줌마 대축제'가 오는 21일까지 대구 두류공원 야외 특설무대(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에는 대구시, 경북도 각 시·군이 참여해 '대경상생 선포식'과 함께 우수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하는 한편 아줌마 달인을 찾아라, 아줌마가요제, 가을밤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진년 기자 show@yeongnam.com
김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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