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청년실업 정책 꼬집고 알파시티 부실 기반조성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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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성수기자
  •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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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 行監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하병문)는 7일 실시한 대구시 일자리경제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일자리 정책과 청년실업 대책을 따지고, 수성알파시티의 부실한 기반조성에 대해 지적했다. 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의 구조조정을 촉구하는 한편 섬유관련 산하 기관에 대한 부실한 관리감독과 행정력 부족을 강하게 지적하면서 개선을 촉구했다.

이날 행정사무감사에서 하병문 시의원(북구·자유한국당)은 “전통시장 청년상인 사업(2억9천만원, 10개 점포)이 자리도 잡기 전에 실패 사례라는 오명을 남기고 사업을 금년도에 종료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10년 넘게 결정을 하지 못하다가 지난 4월 확장 재건축으로 결정된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이 중앙부처로부터의 국비확보가 난항을 겪고 있는데, 이에 대한 철저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장상수 시의원(동구·자유한국당)은 “23개 기관에서 창업기업에 41개 사업 373억원을 지원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구시의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면서 “특히 일부 기업은 매출액도 발생하지 않고 있다. 대구시 차원의 관리시스템 구축·운영이 절실하다”고 당부했다.

홍인표 시의원(중구·자유한국당)은 “수성알파시티(수성의료지구) 조성과 관련해 최근 현장을 확인한 결과, 1공구내 가로수 90%정도가 고사해 준공도 되기도 전에 흉물로 전락했다”면서 “다른 공구의 가로수는 상태가 양호한 것을 감안하면 수종의 선택에 대한 재검토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서호영 시의원(동구·자유한국당)은 “1억2천만원을 투입해 수의계약을 맺어 홈페이지를 관리하고 있는데 대구공동브랜드 ‘쉬메릭’ 홈페이지를 방문한 결과, 일부 제품은 다른 온라인몰에 비해 가격도 비싸고 배송료도 부과되는 등 경쟁력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며 대대적인 개선을 촉구했다.

김동식 시의원(수성구·더불어민주당)은 한국패션산업연구원과 한국섬유산업학회와의 입주 논란에 대해 대구시의 행정력 부재를 강하게 질타했다.

이태손 시의원(비례·자유한국당)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의 방만한 조직 규모에 대해 지적하고 근본적인 조직진단을 통한 효율적인 조직 운용을 촉구했다.

임성수기자 S018@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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