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LPG공급사 재계약마찰, 영천 A아파트 가스 공급 중단

  • 유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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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11-13 07:42  |  수정 2018-11-13 07:42  |  발행일 2018-11-13 제8면

[영천] 12일 영천 북안면 A아파트 135가구에 액화석유가스(LPG) 공급이 전면 중단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A아파트와 LPG 공급 재계약을 앞둔 B사가 재계약을 하지 않아 이날 오후 5시10분부터 가스 공급을 차단했다. 아파트 입주민과 B사는 재계약에 따른 공급 기간 연장을 둘러싸고 마찰을 빚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유시용기자 ys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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