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최하위 불명예 씻고 올 2위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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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운철기자
  •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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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군수 ‘행복 군정’ 성과

소통행정에 주민만족도 급상승

사과축제 성공 개최 경기활성화

국비 확보로 생활편의·복지증진

“살고싶은 도시 만들기 위해 최선”

[청송]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전국 최상위권 지자체로 우뚝 섰다. 군은 2019년 전국 지자체 평가 농어촌 기초지자체 부문에서 종합 2위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최하위 치욕을 씻고 거둔 이 같은 성과는 민선 7기 윤경희 군수<사진>의 현장중심 소통행정이 큰 힘이 됐다. 아울러 농특산물 경쟁력 강화와 대표축제인 청송사과축제의 명칭·장소 변경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낸 게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주민 만족도가 급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송군은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 청송’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군민을 주인으로 섬기고 지역발전을 통해 군민 행복을 이루는 것을 최대 목표로 삼고 있다. 윤 군수는 취임 이후 8개 읍·면 민생 현장부터 살폈다. 군민과의 눈높이를 맞추는 등 소통을 통한 공감을 불러일으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지난해 11월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이 열린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청송사과 홍보 행사를 실시해 대표 브랜드 입지를 굳히는 등 농업 분야에서 성공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다 청송사과축제 명칭·장소를 변경하고 야간 축제장도 새롭게 개설해 군민·관광객 등 20여만명이 축제장을 찾도록 하는 등 성공적으로 축제를 마무리해 지역경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이 밖에 청송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등에서 국비를 확보해 주민생활 편의 및 복지 증진을 이뤄내고 있다. 지역 실정에 맞는 노인·여성·아동·청소년·장애인·다문화가족 등 분야별 복지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군민 복지 분야 서비스를 한층 끌어 올렸다.

한편으론 일제 잔재로 남아있던 부동면 명칭을 ‘주왕산면’으로 변경해 지역 명칭을 지역발전의 브랜드로 활용시켰다는 점과 정부합동평가를 비롯한 각종평가에서 청렴도 상승 등의 좋은 평가가 이어진 점도 한몫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500여 공직자가 혼연일체가 돼 군민이 행복한 대한민국 1등 청송군을 만들기 위해 밤낮없이 노력한 결과가 이번 평가에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행정 서비스 개선을 통해 ‘머무르고 싶은 청송, 살고 싶은 청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는 한국지방자치학회가 행정안전부 후원을 받아 행정서비스·재정역량·주민평가 등 3개 항목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주민평가는 한국리서치에서 전국 82개 군 단위 각 100명, 총 8천200명의 19세 이상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2018년 12월24일~2019년 1월15일 유선전화·온라인(e메일·스마트폰) 설문조사를 병행했다.

글·사진=배운철기자 baeu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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