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체류형 단체관광객 늘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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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창훈기자
  •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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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 여행사에 인센티브 확대

[의성] 의성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체류형 관광객을 늘리기로 하고 여행사를 대상으로 각종 인센티브 지원을 확대 적용한다. 군에 따르면 내·외국인 단체 관광객을 지역에 유치해 온 여행사에 대한 인센티브 지급 조건을 완화하고,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 특히 최근 ‘보는 관광에서 체험하는 관광’으로 변화된 추세에 맞춰 체험·홍보 마케팅에 대한 인센티브 지급 조건을 신설했다.

등록된 업체(여행사)가 당일 기준 내국인 30명·수학여행단 20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관광지 2곳·음식점 1곳을 이용할 경우 전세버스비 35만원(유치 인센티브)을 지원한다. 또 25명 이상 단체 관광객이 지역 숙박업체를 이용하면서 관광지 3곳·음식점 2곳을 이용할 땐 50만원(숙박 인센티브)을 준다. 숙박 인센티브 조건을 충족한 여행단이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엔 1인당 최대 5천원을 체험 인센티브로 준다. 지역에서 최소 1박 이상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판매하는 사업자에겐 홍보비 지원 관련 조건을 갖춘 사실이 확인되면 추가 인센티브도 지원한다.

지원 희망 업체는 반드시 여행 1주일 전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여행 후 20일 이내 인센티브 지급과 관련한 신청서·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인센티브 지급은 심사 이후 10일 이내다. 김주수 군수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인센티브제를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 전략 수립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마창훈기자 topg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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