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서 베트남 유학생 1명 홍역 확진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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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영현기자
  •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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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발열 등 호소…격리치료

기숙사 학생 223명 등 모니터링

[경산] 경산에서 베트남 유학생 1명이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산시 관계자는 12일 이 같은 사실을 밝힌 뒤 “이 유학생이 경산에 있는 대학에 입학하려고 지난달 26일 입국한 데 이어 28일부터 발열·근육통을 호소했다”면서 “이 유학생은 국가 지정 격리병원인 대구의료원 음압 병상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경산시는 경북도와 함께 홍역 확산방지를 위한 심층 역학조사와 접촉자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확진자와 접촉한 기숙사 학생 223명과 수업을 같이 들은 학생 93명, 학교 셔틀버스를 함께 이용한 학생 명단을 파악해 3주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경산보건소 관계자는 “홍역 의심증상이 있으면 다른 사람과 접촉을 최소화하고 보건소(053-810-6314)나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신고해야 한다”며 “예방을 위해 손씻기·기침 예절(마스크 착용)을 준수해야 한다"고 했다. 최영현기자 kscyhj@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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