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해양치유산업 육성을 위한 심포지엄’이 지난달 29일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심포지엄은 고려대 해양치유산업연구단·태안군·완도군·고성군·울진군이 공동주최하고, 강석호(영양-영덕-봉화-울진)·성일종·윤영일 국회의원이 공동주관했다.
강석호 의원은 “심포지엄을 통해 국민에게 바다의 치유력을 거듭 알리고 국가 차원의 제도·정책적 지원 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해양치유산업 육성을 위해 국회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원형래기자 hrw7349@yeongnam.com
원형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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