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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교통사고 실종자 3일 만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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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준오기자
  • 201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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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교통사고 후 사라졌던 운전자가 사고 현장 근처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봉화경찰서는 4일 명호면 도천리 속칭 ‘상동재 범바위’ 인근 절벽 아래에서 A씨(64)가 숨져 있는 것을 수색 중이던 경찰이 발견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1시30분쯤 ‘상동재 범바위’ 인근 지방도에서 K5 승용차로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실종됐으며, 사고 현장 인근에서 수색작업을 벌이던 경찰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일 렌터카 업체에 행선지를 강원도로 밝히고 승용차를 빌려 갔으며 사고가 난 이후 사라져 아들이 실종 신고를 냈다. 경찰은 A씨의 이날 행적과 유족들의 진술 등으로 토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황준오기자 joon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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