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시설관리공단, 5개년별 새로운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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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창성기자
  • 20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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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는 인정받는 공단, 2025년에는 사랑받는 공단, 2030년에는 일류명품 공단'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임직원들이 5개년별 비전을 제시하는 비전선포식을 갖고 있다.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제공>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심덕보)은 지난 11일 임직원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비전 선포식을 갖고 '2020년에는 인정받는 공단, 2025년에는 사랑받는 공단, 2030년에는 일류명품 공단'이라는 5개년별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미래비전 선포는 포항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포항시와 함께 4기 임원진으로 구성된 것을 계기로 공단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고 다시 도약하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 행복을 창출하는 효율적 시설관리'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가진 이날 선포식은 새로 부임한 심 이사장의 경영방침 제시와 비전 배지 달기, 임직원 전체가 새롭게 각오를 다지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시설공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공단경영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올바른 경영방침을 기반으로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체질을 강화하는 한편,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목표로 추진하게 될 160가지 세부 전략과제도 마련했다.
 

심덕보 공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 지속 발전하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 끊임없는 변화의 길을 걸어야 한다"며 "이번 미래비전 제정을 통해 무엇보다도 우리 52만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이 우선되도록 하는 게 기본 목표다"고 강조했다.
 포항=마창성기자 mcs1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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