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육 단단 ‘예천 돌 토마토’ 본격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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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석원기자
  •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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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예천 대표 특산물인 ‘돌 토마토’가 시장에 본격 출하되고 있다. 감천면 시설하우스 단지를 중심으로 유천·개포면 일대 80여 농가 40㏊에서 재배되고 있는 예천 돌 토마토의 주 출하기는 이달 초부터 다음 달 중순까지다.

예천 토마토는 일교차가 커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돌 토마토로 불리고 있다. 우수한 품질로 대도시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다. 10㎏ 한 상자 가격이 2만3천~2만8천원으로 다른 토마토에 비해 2천~3천원 비싸다.

돌 토마토 본격 출하에 따라 재배농가들은 판매 확대를 위해 감천면 하우스 인근에서 직판장을 운영하고 있다. 예천군은 대도시 공판장·하나로마트 및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www.ycjang.kr)’를 통해 판매 확대도 추진한다. 장덕철 예천군 농정과장은 “돌 토마토 주산지인 감천은 석송령과 예천온천, 예천 박물관, 예천천문우주센터 등 관광지와 인접한 가족 나들이 코스”라면서 “5월 감천면에서 가족과 추억도 만들고 싱싱한 제철 토마토로 건강도 챙기는 일석이조의 가정의 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석원기자 histor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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