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민정 부부 美LA에 주택 구입한 가격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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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5-22 00:00  |  수정 2019-05-22

20190522
연합뉴스
배우 이병헌·이민정 부부가 美LA에 20억원대의 고급 주택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져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2019년 초 미국 LA 명소인 유니버설 스튜디오 인근에 주택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이병헌 이민정은 올 초 美여행중 이 주택을 구입했고, 할리우드 활동을 대비해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주택의 매입가격은 자그만치 “200만 달러(약 23억 8500만원) 정도이다.  

 

이병헌은 2009년부터 영화 ‘지아이조’를 시작해, 2016년 개봉된 ‘매그니피센트7’까지 할리우드에서 총 6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이뿐만 아니라, 아시아 최초로 할리우드 거리에 손도장이 새겨지면서, 세계 영화 팬들에게 배우로서도 각인시켰다.

 

한편, 최근 이병헌은 이성민과 함께 영화 ‘남산의 부장들’에 출연해, 올 하반기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뉴미디어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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