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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결승전’대구도시鐵 연장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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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혁준기자
  • 201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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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팍 인근 주차장도 개방

16일 오전 1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대한민국-우크라이나 결승전 단체응원이 ‘DGB대구은행파크’(대팍)에서 진행됨에 따라 대구시가 도시철도를 연장운행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결승전 단체응원 관중의 이동시간에 맞춘 도시철도 1·2·3호선 연장 운행 및 주차장 개방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도시철도는 총 38편 증편 운행된다. 경기전에는 운행시간을 기존 11시30분보다 1시간30분 연장해 대구역 및 북구청역 도착기준으로 오전 1시까지 운행한다. 1·2·3호선 각 4편이다. 경기 후에는 연장전 및 승부차기까지 갈 상황을 고려해 경기 종료 시점부터 1시간 운행을 한다. 호선별로는 1·2호선 각 8편, 3호선 북구청역~칠곡경대병원역 2편·북구청역~용지역 8편이다. 시내버스는 연장운행을 하지 않는다.

시는 자가용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대팍 인근 주차장 1천313면을 확보했다. 대팍 주차장 513면을 포함해 북구청 80면, 대구일중 400면, 경기장 주변 노상 1열 주차허용 320면 등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도시철도 연장운행 및 주차장 확보로 대팍에서 결승전 단체응원을 하는데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관중 이동시간에 맞춰 남침산네거리 등 주요 교차로에 경찰 등을 배치하는 등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준기자 hyeokj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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