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해양산업 발전 싱크탱크, 환동해시대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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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형래기자
  •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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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동해산업연구원 출범식

경북해양바이오硏서 명칭 변경

사업영역 확대 등 제 2도약 선포

환동해산업연구원 출범식에 참석한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석호 국회의원, 이수경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 전찬걸 울진군수 등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재>환동해산업연구원(원장 김태영)은 지난 17일 재단 앞마당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석호 국회의원(영양-영덕-봉화-울진), 전찬걸 울진군수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제2의 도약을 위한 힘찬 첫 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출범식에서 ‘환동해 미래성장을 창조하는 해양산업 선도·동반·거점기관’이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환동해산업연구원은 2007년 10월 전신인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GIMB)으로 개원한 이래 10여년간 경북 동해안 해양바이오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나날이 변화하는 해양신산업에 적극 대응하고자 법인의 명칭을 바꾸고, 조직 강화는 물론 사업영역도 확대하는 등 환동해 해양산업의 선도기관으로서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였다.

법인 명칭을 <재>환동해산업연구원으로 변경하고 재단의 설립목적도 종전 ‘해양생명환경산업의 발전’에서 ‘해양바이오, 해양에너지, 해양환경, 첨단양식, 해양문화’ 등 해양산업 전반으로 확대했다. 조직도 3부 6팀 25명에서 4부 8팀 40명으로 강화해 경북 해양산업 발전을 위한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출범식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동해안은 정부 신북방정책의 중심축이자 경북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것이기에 환동해산업연구원의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태영 환동해산업연구원장은 “경북항만 100년, 새로운 동해안 100년을 맞아 본 연구원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진 만큼 경북 해양산업 발전을 위한 싱크탱크(Think-tank)로서 환동해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울진=원형래기자 hrw7349@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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