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점검단, 영양 도시재생뉴딜사업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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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운철기자
  •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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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단위로는 작년 전국 첫 선정

생산중단 영양막걸리 다시 가동

정부 점검단이 영양양조장을 찾아 사업 진행 과정을 청취하고 있다. <영양군 제공>
[영양] 도시재생뉴딜사업 관련 정부 점검단이 20일 영양을 찾아 진행 과정을 점검했다. 조홍련 대통령직속위원회 국정과제국전문위원·천정범 국무조정실 현안과제관리과장 등으로 구성된 점검단은 이날 영양양조장을 비롯해 공공주택사업장·복합커뮤니티센터 등 10곳의 사업장을 둘러보고 주민 간담회도 가졌다. 영양양조장은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양조장으로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새롭게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군은 양조장 재생을 위해 교촌F&B<주>와 업무협약을 맺고 생산이 중단된 영양막걸리를 다시 생산하는 등 생산·관광·체험 등 복합공간으로 양조장을 변화시키고 있다. 점검단은 “영양지역 사업들이 도시재생뉴딜사업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영양군은 2018년 군 단위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선정됐다. 2021년까지 총 사업비 267억원이 투입된다. 유수호 영양부군수는 “막걸리 재생산 등 양조장 조성 사업이 민관협력의 대표적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배운철기자 baeu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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