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탐정' 곽동연, 첫 회부터 임팩트 있는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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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용섭기자
  •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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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동연이 '닥터탐정'에 특별출연한다.


오는 7월 1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닥터탐정'은 산업 현장의 사회 부조리를 통쾌하게 해결하는 닥터 탐정들의 활약을 담은 신종 메디컬 수사 드라마다. '그것이 알고 싶다' 박준우PD가 연출을 맡은 사회 고발 드라마로, 차별화된 리얼함과 디테일이 담긴 작품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닥터 탐정'에서 곽동연은 직업 고등학교 출신의 스크린 도어 수리 기사 정하랑 역으로 출연한다. 정하랑은 TL 메트로의 하청업체 직원이지만, 곧 회사가 인수돼 대기업 정직원이 될 것을 기대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청년 노동자다.


하랑은 엄마와 매번 티격태격하지만 하루빨리 정규직이 돼 엄마의 고생을 덜어주고 싶어 하는 효자로 인간적인 매력 역시 가지고 있다. 이런 하랑의 마음을 알고 그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응원해주는 중은(박진희 분)과의 케미도 지켜볼만한 관전 포인트.


'닥터탐정'에서 곽동연은 드라마의 포문을 여는 신호탄이 되는 것은 물론 임팩트 있는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윤용섭기자 yy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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