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레저 여름 성수기 맞아 안동市, 사업장 등 실태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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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두영기자
  •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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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구역 안동·임하호 단속 강화

[안동] 안동시는 수상레저 성수기(7~9월)를 맞아 이달 말까지 지역 수상레저사업장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수상레저 안전관리는 국가안전대진단과 병행 추진해 불필요한 중복점검을 막고, 2개 부서 이상이 참여하거나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으로 시행한다. 또 영업 중인 수상레저사업장을 방문해 인명구조장비와 주요 시설물을 점검하고, 사업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교육도 시행한다.

수상레저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 특히 수상레저 집중관리구역인 안동·임하호에서 △음주 운항 △무면허 조종 △구명조끼 미착용 △보험 미가입 등의 안전과 공공질서를 저해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에는 강력히 단속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대부분의 레저사고가 안전불감증에서 비롯되는 만큼 구명조끼 착용과 같은 가장 기본적인 안전수칙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두영기자 victor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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